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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도 병역비리 걸렸다… 수사 연예계로 확대되나

by 폐지트럭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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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도 병역비리 걸렸다… 수사 연예계로 확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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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도 병역비리 걸렸다… 수사 연예계로 확대되나

래퍼 나플라. [OSEN]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래퍼 나플라(31·본명 최석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실제 출근은 하지 않는 등의 병역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가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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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래퍼 나플라(31·본명 최석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실제 출근은 하지 않는 등의 병역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가짜 뇌전증' 병역비리 의혹을 받은 래퍼 라비가 대표인 회사에 소속돼 있다.

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병무청 병역비리 합동수사팀은 나플라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나플라는 보충역(4급) 판정을 받은 서울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 신분임에도, 출근을 하지 않는 등 특혜를 받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최근 서초구청과 병무청 서울·대전청사 등을 압수수색해 나플라의 혐의 관련 자료를 수집했다.

검찰은 라비의 병역비리 의혹 등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나플라의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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