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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피드/연예

"최종 우승 확정" 신분세탁한 전과자 '황영웅' 제작진이 돈주고 논란 덮는 진짜 이유

by 폐지트럭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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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확정" 신분세탁한 전과자 '황영웅' 제작진이 돈주고 논란 덮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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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확정" 신분세탁한 전과자 '황영웅' 제작진이 돈주고 논란 덮는 진짜 이유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인 황영웅이 폭행 전과와 더불어 학교폭력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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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인 황영웅이 폭행 전과와 더불어 학교폭력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아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황영웅의 새로운 과거가 폭로되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황영웅은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TOP8까지 오르며 준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난 2월 22일 황영웅이 상해 전과, 학교폭력 등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여기에 이른바 ‘이레즈미’라 불리는 문신사진까지 확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황영웅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술자리에서 황영웅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황영웅을 상해 혐의로 고소했고,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300만 원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씨는 "황영웅에게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피해자 A씨는 2023년 2월 22일 공개된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와 인터뷰에서 "제 생일에 황영웅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친구 10명이 모여 1차로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2차부터는 술을 싫어하는 모임과 술을 마시는 모임이 나뉘어 놀기로 했다"며 "저는 술을 안 마시는 모임에 가려고 했는데, 황영웅이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해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제가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 주먹에 맞고 쓰러졌더니 황영웅이 발로 제 얼굴을 찼다. 친구들은 황영웅을 말렸고, 제 얼굴에 난 피를 닦아줬다. 당시 사건으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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