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력자1 "쿨루셉스키는 이제 조연이 아니다...손흥민 조력자 수준 넘었어" https://partners.oasisfeed.com/redirect?sc=g1g2m5P8s3p6 "쿨루셉스키는 이제 조연이 아니다...손흥민 조력자 수준 넘었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는 조력자가 아닌 주연을 꿈꾼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에 왔다. 아탈란타, 스웨덴 대표팀, 유벤투스에서 잠재 partners.oasisfeed.com 2022. 8. 8. 이전 1 다음